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물줄기 그대로 정지 '장관'
북미 지역의 최악의 한파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모두 얼어붙었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70도(섭씨)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거대한 폭포의 물줄기가 그대로 정지한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미국의 기상 전문가들은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전 결빙됐다"고 전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난 1911년 완전 결빙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상류 부근의 공사로 유량이 적어지면서 발생한 사례다. 그 후에도 몇 차례 폭포가 일부 결빙된 바 있으나 올해처럼 자연 상태에서 전체가 얼어붙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한파로 20여 명 사망했으며 만8천여 편 항공기 결항 등 북미 한파 피해는 우리돈 5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아가라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대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름돋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얼마나 추웠으면 폭포가 얼어붙어",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미국에 가서 보고싶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물줄기 정지.. 시간이 멈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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