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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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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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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현장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폭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솟아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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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과 더불어 현재까지 미국 냉동고 한파로 5개 주에서 20여 명이 숨졌고, 피해규모는 50억 달러(약 5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