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갈라타사라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풀백 사냐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가 사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연봉 410만 파운드(약 71억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 프랑스의 옥세르에서 이적해 아스널에서 7년째 활약 중인 사냐는 올시즌 6월에 아스널과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널은 사냐에게 2년 재계약에 연봉 동결을 제시해지만 사냐는 이적을 추진 중이다. 사냐는 현재 아스널에서 360만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연봉 인상은 물로 4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계획을 갖고 있는 사냐는 현재 페네르바체, 파리 생제르맹, AS모나코 등 유럽 복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갈라타사라이가 영입전에 뛰어 들면서 사냐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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