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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에 따르면 2013년 들어 알뜰폰 가입자수는 시장포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10.1만명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특히 우체국의 알뜰폰 수탁판매 개시(9월27일), 이마트의 알뜰폰 사업개시(10월17일) 및 본인확인 서비스 정상화(11월)가 있었던 4분기의 가입자 증가(10월 10.4만, 11월 11.4만, 12월 14.1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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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12년 대비 가입자 증가폭은 SKT 계열 162%(39.4만 → 103.6만), KT 77%(65.7만 → 116.5만), LG U+ 29%(21.5만 → 28만) 순으로 SKT 망을 임대한 알뜰폰 사업자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SK텔링크의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개시(1월), 이마트 등 대형업체의 사업개시(10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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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KT망 임대 알뜰폰 사업자들의 서비스 매출은 1811억원, SKT는 466억원, LG U+는 19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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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해 9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수가 12월말까지 3만8796명에 이르렀으며, 판매개시 후 약 3개월이 경과한 올해 1월 3일 현재 4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