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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는 올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취임 후 한동안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다. 현재까지 리그 9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지만, 공격포인트는 단 한 개도 올리지 못했다. 때문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있는 가가와가 보다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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