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두희는 메인매치에서 은지원이 신분증을 숨겨 결국 데스매치에 올랐다. 신분증을 숨긴 것에 미안해한 은지원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이두희는 우리팀 모두가 빨간색 버튼 쪽으로 넘어갈테니 파란색 버튼을 눌러줄 것으로 부탁했다.
Advertisement
이두희는 은지원의 배신에 "나 진짜 울 것 같다"며, "사업하면서 배신 크게 두 번 당했다. 후배한테 몇 천만 원도 뜯겨보고 내가 만들었던 회사에서도 잘려봤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악해지는 것이, 제가 바뀌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탈락한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두희는 자리에서 떠나기 전 "내가 은지원을 믿는다고 했을 때 왜 내가 은지원을 믿는지 모두 이해 못했다. 내가 은지원을 믿고 밀어붙인 이유는 이 형이 밤에 전화를 해서 저에게 '자 나를 밟고 일어서'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이 방송인들만 모인 오프닝에서 비방송인 홍진호, 임요한, 이두희가 몰래 사적 만남을 갖고 방송인들을 제거할 계획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해 방송인-비방송인 연합 대결 구도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