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의 구리문화원(원장 김문경)이 '소통과 창의성으로 본 세종대왕' 특강을 갖는다. 강사는 '세종의 공부' 저자인 이상주 작가이고, 특강은 13일 오후 2시 구리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다. 대상은 구리 시민 등 일반인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윤승민 구리문화원 사무국장은 "수준 높은 역사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역사도시 구리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명사 초청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선 명문가 독서교육법', '왕의 영혼 조선의 비밀을 말하다', '10대가 아프다' 등 다양한 역사 교양서와 교육서를 쓴 이상주 작가는 역사 인문학 강좌로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왕실(전주이씨대동종약원) 문화위원인 이 작가는 2013학년도 서울시민대학에서 문헌과 현장, 구전을 종합한 창의성 넘친 스토리로 역사 강의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4학년도에는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소통과 창의성이 흐르는 왕의 인문학', 서울시민대학에서 '힐링이 있는 역사 인문학'을 강의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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