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이후 무적상태인 외야수 조니 데이먼(41)이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미국의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는 13일(한국시각) 데이먼이 몸 상태가 좋으며, 영입 제의가 있으면 선수로 뛰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먼은 2012년 8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뒤 무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1973년 생으로 41세가 된 데이먼이 소속팀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199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해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에서 뛴 데이먼은 2004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멤버.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1번 타자를 인정받기도 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지역 예선을 앞두고 태국계인 모친의 국정에 따라 태국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는 18시즌 동안 통산 타율 2할8푼4리, 235홈런, 1139타점, 408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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