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 그는 올 시즌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까.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은 13일(한국시각) 자사 사이트 칼럼니스트를 대상으로 다나카의 행선지를 예상한 투표 결과를 올렸다. MLB.com 칼럼니스트 9명 중 4명이 다나카가 뉴욕 양키스에 입단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양키스행을 점친 칼럼니스트들은 뉴욕 양키스가 자금이 풍부하고, 다른 어느 팀보다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시애틀 매리너스행을 예상한 두 명은 라쿠텐 이글스 시절의 팀 동료인 이와쿠마 히사시가 뛰고 있고, 시애틀에서 일본인 선수들이 성공한 사례가 많아는 점을 강조했다. 과거 스즈키 이치로와 사사키 가즈히로, 조지마 겐지 등이 일본의 게임사 닌텐도 미국법인이 대주주인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외에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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