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외환의 간판 김정은이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통산 9번째다.
김정은은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3~2014시즌 여자농구 신한은행전에서 1쿼터 6분여를 남기고 쏜 2득점을 성공시켜 기록을 달성했다.
김정은은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국내선수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경기당 평균 15.9점(12일 현재)을 기록 하고 있다. 김정은 2006년 프로 입단, 올해로 9년차 베테랑이다.
부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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