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퍼듀 뉴캐슬 감독이 자신의 욕설이 TV전파를 탄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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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감독은 13일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 도중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과 언쟁을 벌였다. 당시 뉴캐슬은 전반 35분 코너킥 찬스에서 터진 셰이크 티오테의 골이 취소되면서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다. 퍼듀 감독은 페예그리니 감독을 향해 "입 다물어! 이 비열한늙은 XXX야(Shut your noise, you f*****g old c**t)"고 소리쳤다. 이 장면은 TV중계에 고스란히 잡혔다.
경기가 끝난 뒤 퍼듀 감독은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고 있다. 나의 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간 일어난 일이었다. 페예그리니 감독도 사과를 받아들여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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