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이 첼시 유니폼을 입을까.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에릭 토히르 인터밀란 사장이 구아린이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 같다고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구아린은 첼시의 오랜 타깃이었다. 현재 첼시 중원에는 존 오비 미켈, 에시앙, 오스카, 하미레스 등 아프리카아와 남미 선수로 채워져있다. 여기에 콜롬비아 출신 구아린까지 영입되면 조직력은 더 강해질 듯하다.
지난달 인터밀란을 산 토히르 사장은 "구아린은 특급 선수다. 나는 그를 많이 좋아한다. 우리는 그의 잔류를 원한다. 그러나 유럽 상황은 인도네시아와 같지 않다"고 했다. 이어 "빅클럽에서 좋은 제안이 있을 때 우리는 고려해봐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선수의 마음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잔류시킬 수 없다는 것"이라며 구아린의 이적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