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내한한다.
성룡은 자신의 액션 시리즈 '폴리스 스토리 2014' 홍보차 오는 17일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13년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차 한국을 찾은 이후 1년만의 방한. 성룡은 이날 오후 7시30분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다음날인 18일 출국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폴리스 스토리 2014'는 지난해 12월24일 중국에서 개봉 첫날 116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성룡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강력계 형사 종 반장(성룡)이 하나뿐인 딸(경첨)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적의 인질이 되어 범죄를 소탕하는 내용으로 성룡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실감나는 맨몸 액션이 펼쳐진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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