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기황후'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기황후' 21회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 방송분(19.1%)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 앞서 13회에서 한 차례 시청률 20%를 돌파한 이후로 줄곧 그 문턱을 넘지 못했던 '기황후'가 다시 20%대 시청률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지난 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9.9%를 기록했고, KBS2 '총리와 나'는 6.9%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기황후'에서는 옥에 갇힌 촌장을 탈출시키려다 기승냥(하지원)이 위기에 처하고, 타환(지창욱)이 그런 기승냥을 숨겨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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