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는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의 태국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극 초반에 등장하는 태국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들의 엇갈린 운명의 시발점이 된 다이아몬드 도난사건과 총기 살인 사건이 담길 예정. 제작진은 스펙터클한 전개와 탄탄한 서사를 동시에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지난 8일 주연배우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비롯해 송종호(공우진 역), 김영철(한태오 역), 김선경(민실장 역), 정원중(신필도 역), 이대연(정도준 역), 우현(하마 역), 이상훈(안비서 역)이 태국으로 출국했다.
현지 촬영에 한창인 배우 및 제작진은 무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한 컷 한 컷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브라운관을 통해 전해질 이국적인 풍광과 배우들의 열연에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배경수 감독의 꼼꼼한 디렉팅 아래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합심하여 뜨겁고도 치열한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며 "태국을 수놓을 보석들의 향연과 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세로(윤계상)와 영원(한지혜)의 처절한 사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피묻은 다이아몬드로 시작된 비극과 그로 인해 인생이 뒤바뀐 두 남녀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다.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