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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 외국인 4인방 샘 해밍턴, 브래드, 샘 오취리, 아비가일은 다음 목적지인 대이작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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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준비 중 전화를 받은 성시경에게 샘 해밍턴은 "'섬마을 샘'에서 음악 수업을 하려고 하는데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와줄 수 있냐"며 섭외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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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거 같다"며 은근히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아비가일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인사 나눠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니다. 쑥스럽게 왜 그러냐"며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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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성시경 사심에 네티즌은 "아비가일, 성시경 사심 드러났네", "아비가일, 성시경 사심 기분 나쁘지 않은듯", "아비가일, 성시경 사심 좋아하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