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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인 임창우는 2011년 현대고를 졸업한 뒤 울산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다. 2011년 콜롬비아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 나서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2년 리그 6경기에 출전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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