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 이동국(35)이 2년 연속 전북 현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지난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찼던 이동국은 올시즌 전북의 캡틴으로 K-리그 클래식 우승 및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 도전에 앞장서게 됐다.
이동국은 주장을 맡아 지난해 겪었던 아쉬움을 덜어낼 작정이다. 이동국은 지난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북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전북은 2013년 K-리그 클래식에서 3위, FA컵 준우승에 그쳤다. 이동국은 "주장을 맡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으니 책임을 다한게 아니다. 올해는 꼭 우승을 이끌겠다"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융화를 위해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