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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오전 백윤식이 K기자와 만나 그동안 있었던 사건과 관련해 K기자는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다"며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이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하게 됐다"고 소취하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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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은 지난 해 9월 30세 연하의 K기자와의 열애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K기자는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지 2주 만에 백윤식과 관련된 폭로성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돌연 취소했고,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여자문제와 백도빈-백서빈 등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은 K기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오는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