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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들도 간편식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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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한파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한끼 때우기에 편리한 가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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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밥·죽류 등을 포함하면 5조원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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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장의 무게만도 180g으로 푸짐해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도시락 반찬이나 영양간식, 술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특히 지난해에 선보인 '프레시안 치킨볶음밥'과 '프레시안 새우볶음밥'은 파우치와 컵밥 등 다양한 용기로 출시해 전문 레스토랑의 맛과 스타일을 담아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으로 잘 알려진 원앤원㈜은 육개장, 소갈비탕, 추어탕, 설렁탕 등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38년 전통의 식품제조 기술을 집결해 만든 원할머니 탕류가 주요 상품으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을 자랑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외식전문점 고유의 맛이 담긴 가정 간편식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야외에서 편하게 먹기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올해에도 갈비탕과 꼬리곰탕 등 다양한 맛과 영양을 고려한 건강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