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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보도 자료를 통해 "당일 의도치 않게 강지영 탈퇴 내용이 보도되어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며 강지영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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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속사 측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사실을 인정한 강지영의 아버지 강건욱씨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7년간 카라 활동을 하면서 지영이가 많이 힘들어 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 싶은 일이 얼마나 많겠냐. 개인으로서 새로운 시도나 꿈을 펼쳐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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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지영은 연기 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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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SP미디어 측은 니콜에 이은 강지영의 탈퇴와 관련해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