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효원(인천도시공사)이 2013년 핸드볼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6일 2013년 표창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에서 활약 중인 엄효원은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리면서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엄효원은 지난해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141골을 넣으며 남자부 득점왕을 차지했다. 도움 부문에서도 44개를 기록하면서 5위에 올랐다. 최우수단체는 양덕여중이 선정됐다. 이밖에 박중규(웰컴론코로사)와 문필희(인천시체육회)가 각각 남녀부 우수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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