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잘하네."
Advertisement
인터뷰실에 들어온 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에서 나온 첫 한마디였다. 이 한마디가 하나외환과 KB스타즈와의 경기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하나외환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전에서 상대 에이스 모니크 커리에게 25득점을 내주며 60대70으로 패했다. 3쿼터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했지만 이 때부터 커리를 막지 못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경기 후 "커리가 잘한다"며 "4쿼터 커리의 득점을 막으려 지역방어로 바꿨는데, 바꾸자마자 변연하에게 3점슛을 내준게 치명타였다"고 설명했다. 팀의 주축인 김정은과 박하나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던 점도 하나외환에는 마이너스 요소였다.
하지만 희망도 봤다. 조 감독은 "김이슬, 김보미가 제 역할을 해줬다. 샌포드에서 파생되는 공격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며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부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