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시청률, 첫방송 별그대 이어 수목극 2위
'감격시대' 첫 방송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김현중의 아역 곽동연과의 놀라운 싱크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시청률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3.1%, MBC '미스코리아'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감격시대' 첫 방송은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격투를 벌이며 방황하는 삶을 사는 신정태(곽동연, 김현중 분)와 복수의 눈빛으로 가득한 가야(주다영, 임수향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 가운데 두 사람의 8년 전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중은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분위기의 '신정태'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현중의 아역으로 등장한 곽동연과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머리에 강렬한 눈빛,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까지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에 더욱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감격시대' 첫 방송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진 김현중의 재발견으로 거친 남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극찬을 받고있다. 말투부터 표정 하나하나까지 1930년대 시대극의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 내며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김현중은 '감격시대'를 통해 또 하나의 명품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감격시대 시청률 2위 소식에 네티즌은 "감격시대 시청률 보니 김현중 열연 기대된다", "감격시대 시청률 보니 첫방송 무난하게 시작", "감격시대 시청률 2위 선방", "감격시대 시청률, 첫방송인데 2위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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