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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 8개월 째 교제해왔다. 이들은 함께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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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생인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 '이웃집 웬수', '폭풍의 연인',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심이영은 1980년 생으로,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해 '봄, 눈', '뜨거운 안녕' 등에 출연했고 최근엔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푼수 이모 우나영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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