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의 도르트문트행이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도 장악하며 독일 내에서도 올겨울 최대 이슈임을 증명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17일(한국시각) 첫 화면에 지동원의 사진을 게재한 뒤 '지동원이 올 여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비슷한 시각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동원이 2014년 7월 1일 팀에 합류한다. 지동원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동원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지동원은 선덜랜드를 떠나 전날인 16일 아우크스부르크 입단을 마쳤다.
하지만 도르트문트행이 공식화됨에 따라 지동원은 올시즌 후반기를 임대생 신분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뛴다.
앞서 독일의 복수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 그대로다. 지동원은 올시즌 후반기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낸 뒤 시즌이 끝난 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게 된다.
임대 종료와 동시에 선덜랜드와의 3년 계약도 끝나 FA(자유계약)가 된 지동원을 도르트문트가 영입하는 형식이다.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조르크 단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은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새 시즌에 FA로 재능있는 선수를 기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지동원에 대해 '한국 대표팀 출신으로 A매치 26경기를 소화했다. 지동원은 2012~2013시즌 후반기에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돼 17경기에 나서 5골을 넣으며 팀의 강등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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