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몸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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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적시장에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주말에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경기를 관전했고, 이번에는 프랑스로 건너갔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예스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3000만파운드(약 520억 원)의 이적료로 루카스 모우라(22)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지난 2012년 PSG에 입단했다. 당시 맨유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프랑스 무대로 향했고 첫 해부터 주전급 선수로 활약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에도 25경기에서 3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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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맨유는 올시즌 7위에 추락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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