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주인공 맥스 슈어저(디트로이트)가 소속팀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으로 1552만5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슈어저는 2014시즌이 끝나면 FA 시장에 나가게 된다. 연봉 대박이 가능하다.
디트로이트는 슈어저와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슈어저는 2013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21승3패, 평균자책점 2.90, 240탈삼진을 기록했다.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가 부진한 틈을 타 1선발 역할을 했다.
그의 지난해 연봉은 672만5000달러. 연봉 대비 성적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슈어저는 이번 계약으로 연봉에서도 정상급 대우를 받게 됐다. 그가 2014시즌에도 지난해와 같은 빼어난 성적을 낼 경우 FA 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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