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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 3월 개최 확정...튜닝 트렌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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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오토모티브위크'는 올해 3월 개최를 확정하고 튜닝산업 업계의 활성화 바람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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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는 2006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회차를 맞는다. 전시회 기간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이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린다.

2014 오토모티브위크는 더 튜닝쇼(The Tuning Show)를 중심으로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와 오토캠핑(Auto Camping)을 동시 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모터스포츠 트렌드를 보여주는 더 튜닝쇼는 최근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튜닝 업계의 발전을 이끌 대표적인 국내 기업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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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서비스 코리아 역시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관련 제품과 기업들이 참가한다. 특히 국내 정비 업계의 자동차 부품 및 A/S 관련 용품의 필요가 높아진 점을 감안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캠핑카, 카라반 및 캠핑 아웃도어 시장을 조망하는 오토캠핑 등 동시 개최 행사를 통해 자동차 애프터 마켓 B2B, B2C 관련 비즈니스를 통합해 전시한다.

부대 행사 역시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의 기능을 강화한다. 정비 관련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국 자동차 정비기능 경기대회 및 수입차 진단 체험장을 통해 기술력을 재점검한다. 이밖에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모터스포츠 특별관 및 드리프트 데모런 등 현장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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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위크를 주관하는 킨텍스 관계자는 "국내 튜닝 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고 튜닝 협회 설립 등 실질적인 움직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애프터마켓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에서 국내 기업간 정보 교류부터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회 지속적으로 규모와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킨 오토모티브위크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산업자원통상부 선정 유망 전시회에 이름을 올렸고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 대상에서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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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500여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며, 수출 상담 실적도 해마다 증가해 800억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하이와 광저우, 북경 등 해외 해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와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오토모티브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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