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후안 마타(첼시) 영입설을 부정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마타에 대해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허리가 부실한 맨유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창의력있는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코케, 베슬러이 스네이더 등을 차례로 놓친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팀내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는 마타를 점찍었다. 최근 마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력은 검증을 마쳤다. 일부 언론은 무리뉴 감독이 마타의 맨유 이적을 허락했으며, 맨유가 마타 영입을 위해 3700만파운드를 제안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마타와 협상을 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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