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카드 3사(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카드) 정보유출사태를 노린 '스미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21일 MBC 뉴스에 따르면 "이번 정보유출사태를 노린 이른바 스미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로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정보유출 내역을 확인하라는 사기문자가 많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B 국민은행으로 사칭한 '스미싱 사기' 문자에는 '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보안승급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중간에 철자가 다르고 무심코 누르면 악성코드에 감염이 된다.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 사기'가 실제로 퍼지고 있으며, 인터넷 진흥원에서 집계한 스미싱 건수만 7백 건에 이른다. 특히 지난밤부터 급증하기 시작, 이는 평소 신고 건수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인터넷진흥원은 카드사의 정보유출사태로 스미싱이나 피싱 등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롯데카드-농협카드-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관련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카드-농협카드-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관련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불안하다", "롯데카드-농협카드-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관련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속지 않기를", "롯데카드-농협카드-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관련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신고 건수가 평소 3배라니 놀라워", "롯데카드-농협카드-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관련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급증, 2차 피해 우려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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