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방송 중 처음으로 폭풍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KBS2 '맘마미아' 녹화에서 허경환은 어머니를 알뜰 살뜰 챙기는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머니와 24시간을 보내고 난 뒤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만약 엄마가 아프시거나 안 계실 때 이번 녹화가 생각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나 방송 중에 한 번도 운 적 없는데 나 울면 되게 잘 생겼어"라고 개그 본능을 발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1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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