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조동기 감독은 22일 KDB생명전서 57대61로 패한 뒤 선수들과의 미팅시간을 오래 가졌다. 승장인 KDB생명 안세환 감독의 인터뷰를 먼저 진행한 뒤 조 감독이 들어왔다.
조 감독은 "선수들에게 다음 게임부터 리빌딩 들어가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5승15패로 5위 KDB생명에 2게임차 뒤진 꼴찌. 선수들에게 자극을 주기위해 리빌딩을 말했다.
3쿼터 막판부터 상대 진영에서부터 압박을 하는 강한 수비로 경기 막바지에 접전을 벌였지만 전반전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주전들이 해주고 나서 식스맨들이 활력을 불어넣고 해야 정상적인 게임인데 주전들이 뛰는지 안뛰는지 잘모르겠다. 주전들에게 어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는데 창피한 것 아니냐고 했다"는 조 감독은 "선수들에게 독해지자고 했다. 분위기를 좋게 가져가기 위해 훈련 외적으로는 터치하지 않는데 코트에서만큼은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구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