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었다.
Advertisement
AS로마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정상 유벤투스를 무너뜨리렸다. AS로마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코파이탈리아 8강전에서 유벤투스에 1대0으로 신승했다. 지난 6일 정규리그 유벤투스에 0대3 패배하며 리그 무패 행진을 마감한 AS로마의 설욕이었다.
4강에 선착한 로마는 올 시즌 코파이탈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AC밀란-우디네세, 피오렌티나-시에나, 나폴리-라치오전 등 8강전 3경기가 뒤이어 열린다.
Advertisement
찬스는 유벤투스가 먼저 잡았다. 전반 추가 시간에 페데리코 펠루소가 헤딩골을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다. 기다리더 로마의 결승골은 후반 35분 터졌다. 스토르트만의 왼쪽 크로스를 제르비뉴가 논스톱 슈팅으로 화답, 골망을 흔들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