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선덜랜드의 전력 보강이 이어지고 있다.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세 번째 임대 영입을 단행했다.
선덜랜드는 2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오스카르 우스타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메이라에서 활약하던 우스타리는 올시즌이 종료될때까지 선덜랜드에서 뛰게 됐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우스타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데 이어 A대표팀에서도 2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우스타리는 측면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와 중앙 수비수 산티아고 베르히니의 영입에 이은 겨울 이적시장 세 번째 전력 보강이다.
현재 선덜랜드에는 웨스트우드 골키퍼가 부상을 한 이후 마노네 골키퍼가 넘버 원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웨스트우드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고, 우스타리의 영입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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