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주먹이 운다' 파이터들의 수준높은 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도전자들이 1대 1로 맞붙는 배틀 서바이벌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산협객' 박현우,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시민영웅' 김형수는 남다른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링에 들어서 모두 TKO승을 거둔 것.
앞선 지역예선과 달리 케이지 안에서 야수본능을 발산한 도전자들은 강력한 펀치와 킥으로 상대를 실신시키거나 수준급 그라운드 기술로 기권승을 이끌어내 수준 높은 격투를 이끌었다.
박현우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괴력으로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박형근은 타고난 근자감을 내세우며 김뿌리를 13초 만에 제압했다.
또한 프로 경기에서 볼 수 있는 레스링 기술인 수플렉스(상대의 허리를 감아 뒤로 넘기는 기술)을 성공한 김형수 역시 눈길을 끌었다.
1대 1 배틀 서바이벌을 통해 용기팀(서두원, 이훈), 광기팀(육진수, 뮤지), 독기팀(남의철, 윤형빈) 각각 5명씩 팀원을 구성했다.
이훈, 서두원의 '용기' 팀은 체계적인 식단과 럭셔리한 관리 중심의 훈련을, 윤형빈, 남의철의 '독기' 팀은 장작을 얹은 지게를 짊어지고 치악산을 오르는 극한의 훈련을, 뮤지, 육진수의 '광기' 팀은 월미도에서 상상초월 트레이닝을 예고하며 각자의 팀 컬러를 분명히 했다.
한편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대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박형근 김뿌리 대결, 순식간에 제압 놀랍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대결, 아마추어 아닌 것 같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대결에 다른 선수들고 김장", "주먹이운다 박형근 김뿌리 13초 제압 근자감 당연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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