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상 부위는 오른쪽 무릎이다. 캠프가 열리기 전 개인시간을 보내다가 무릎을 다쳤다. 캠프 입소 후 곧바로 정밀검진을 실시했고, 오른 무릎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주변 인대도 일부 손상된 것으로 확인했다. LG는 일단 미세골절 부위 치료에만 6주, 치료 후 재활에 최소 2~3개월이 걸린다고 밝혔다. 개막전 선발 출전을 떠나, 4개월 정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아무리 빨라야 6월 넘어 등판이 가능한 부상 상태다.
Advertisement
그렇다고 실망만 할 수는 없다. 에이스를 잠시 활용할 수 없지만, 다행히 LG에는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는 투수들이 수두룩하다. 류제국 우규민 리오단에 신정락 김선우 김광삼 신재웅 윤지웅 등이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리즈가 돌아올 때까지 나머지 선발요원들이 의기투합해 버텨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LG의 입장에서는 리즈가 빠른 재활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질 여름에 건겅한 모습으로 복귀해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