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가 2014년 서울 노선의 신규 취항과 홍콩의 유일한 저비용 항공사로서의 향후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앤드류 코웬 홍콩 익스프레스 부사장은 "지난해 9 월 LCC로서 영업을 시작, 20만명 이상의 고객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경험했다"며 "동경과 오사카 노선이 가장 인기 있는 노선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홍콩 익스프레스의 정시 운항율은 공식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 베이스를 둔 항공사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정시 운항율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014년 12개의 신규 노선 취항과 5~11기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을 추가 도입하는 등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익스프레스의 2014년 첫 신규 취항지는 K-POP을 비롯해 전통음식, 사찰, 쇼핑 등의 매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서울로 결정됐다. 홍콩익스프레스는 2014년 3월 30일(일요일)부터 홍콩에서 인천까지 매일 운항 예정이다.
홍콩 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 부사장은 3월말까지 새로운 로고와 기체 디자인으로 기업 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3월 말 새로운 기체 도입을 기념한 신규 브랜드 런칭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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