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역전승으로 연패를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이 혼자서 33득점을 몰아치는 득점쇼를 펼쳤다. 스트릭렌은 커리(KB스타즈, 26득점)과의 외국인 대결에서 앞섰다.
신한은행이 2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3~2014시즌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1대66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13승7패. 신한은행은 2연패에서 탈출, 2위를 달렸다.
3위 KB스타즈는 2연패. 신한은행과의 승차는 3게임으로 벌어졌다.
5점 뒤진채 3쿼터를 시작한 신한은행은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신한은행은 스트릭렌의 맹활약으로 3쿼터를 7점 앞선 채 마쳤다.
신한은행은 4쿼터 KB스타즈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리드를 지켰다. 신한은행이 스트릭렌이 공격을 이끌었고, 최윤아가 9득점, 김규희가 7득점을 보탰다.
KB스타즈는 커리가 26득점, 변연하가 11득점을 넣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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