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의 이승우(16)가 또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22일(한국시각) 열린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2014' 맨체스터 시티와의 5,6위 결정전에서다. 1골-2도움으로 6대4 승리를 이끌었다. 무대는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 아카데미 풋볼 필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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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 8분, 기선을 제압했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2-1인 전반 16분에는 도움을 기록했다.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추가골을 도왔다. 후반 33분에는 문전돌파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78분간 맹활약한 이승우는 경기 뒤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이승우의 팀 동료 장결희(16)는 4-1로 앞선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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