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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1975년 개봉된 영화 '삼포 가는 길'(감독 이만희)을 통해 톱스타로 우뚝 선 문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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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숙은 "그 분의 느낌이 남달랐다"며 "감독님도 나를 보자마자 '얘다'라는 걸 알았다고 하더라. 관심이 생겼다더라"며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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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숙은 '이만희 감독님과 결혼식을 하셨느냐'는 질문에 "우리끼리는 결혼식을 올렸다. 내가 준비가 됐을 때 절에서 했다"며 "반지를 같이 골라서 주고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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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문숙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40년 만에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이 너무나 그리웠다"며 "한국에서 질리도록 있고 싶어서 가방만 싸들고 귀국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