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팀 송강호 봉하마을 노 전대통령 묘소 참배 방명록 "영광이었습니다" 글 남겨
배우 송강호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23일 송강호, 곽도원 등 영화 '변호인' 관계자들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송강호와 변호인팀,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 왔네요"라며 사진을 올려 알려지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송 변호사'를 연기한 송강호를 비롯해, '고문 경찰 차동영 경감'을 열연한 곽도원, 제작자인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등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 송강호는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영광이었습니다! 영화 '변호인' 영화배우 송강호"라고 글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영화 '변호인'은 1980년 부산에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 변호사'의 인생을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을 줄거리로 엮었다. 이 가운데 1981년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고문한 부림사건이 포함돼 있는데 당시 노무현 변호사가 맡았다.
송강호 변호인팀 봉하마을 방문 소식에 네티즌은 "송강호 변호인팀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웬지 뭉클하네요", "송강호 변호인팀 봉하마을 방문, 의미있는 발걸음 했군요", "송강호 변호인팀 봉하마을 방문, 검은색 옷이 웬진 짠하네요", "송강호 변호인팀 봉하마을 방문, '변호인'이 천만관객 영화될줄 알았을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33일만에 1000만 관객돌파를 이뤄낸 '변호인'은 4만8340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036만2630명을 기록하며 올해 첫 천만관객 영화에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