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일 송강호, 곽도원 등 영화 '변호인' 관계자들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에는 노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송 변호사'를 연기한 송강호를 비롯해, '고문 경찰 차동영 경감'을 열연한 곽도원, 제작자인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등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영화 '변호인'은 1980년 부산에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 변호사'의 인생을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을 줄거리로 엮었다. 이 가운데 1981년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불법 감금하고 고문한 부림사건이 포함돼 있는데 당시 노무현 변호사가 맡았다.
Advertisement
한편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33일만에 1000만 관객돌파를 이뤄낸 '변호인'은 4만8340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036만2630명을 기록하며 올해 첫 천만관객 영화에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