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가 '돌아온' 지동원(23 아우크스부르크)을 집중조명했다.
25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활한 지동원, 새로운 여정의 매혹'이라는 제하에 지동원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6개월 임대, 도르트문트와 FA 4년 계약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돌아온 코리안리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독일 팬들에게 지동원의 축구 여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우크스부르그에 즉각적 효과' '혜성같은 등장' "더많은 출전시간" 등 3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추자도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때부터, 광양제철고,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3년간 4명의 감독을 거치며 겪었던 우여곡절, 1년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6개월간 17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보여준 성공적인 임대 신화 등을 상세히 썼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브라질월드컵을 위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겨울 꼭 이적하고 싶었다. 지난 시즌 좋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아우크스부르크 컴백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는 지동원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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