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새 외국인 투수 로스 울프가 24일(이하 한국시각) 전지훈련 두 번째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울프는 지난 19일 1차 불펜피칭때 40개의 공을 던졌고, 5일 뒤인 이날은 60개를 던졌다. 이만수 감독은 "울프는 지난번보다 스피드가 더 나오더라. 슬라이더와 커브의 구사율을 높였고 낮게 제구되는 모습이 양호했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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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조 레이예스도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을 실시했는데, 이 감독은 "레이예스는 체인지업 전문가인 가이 콘티 코치에게 먼저 찾아가 본인의 체인지업에 대해 상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더욱 두라는 지시를 했다던데 아주 적절한 지도였다"고 설명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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