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의 기대주' 김해진(17·과천고)이 소치 리허설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김해진은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34점과 예술점수(PCS) 25.14점을 얻으며 57.48점으로 5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동갑내기 유망주 박소연(17·신목고)도 TES 31.82 점, PCS 24.09점 등 55.91점으로 8위에 올랐다.
김해진과 박소연은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함께 소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의 차세대 기대주다.
Advertisement
한편, 앞서 열린 아이스댄스에서는 또 한 팀의 '평창 꿈나무'인 민유라-티모시 콜레토가 쇼트댄스(45.12점)와 프리댄스(66.11점) 합계 111.23점으로 10위에 올라 좋은 성적으로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을 마쳤다. 민유라는 미국인 선수인 콜레토와 지난해 4월부터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ISU는 페어스케이팅과 아이스댄스에서는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을 선택해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유라와 콜레토는 한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