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인터뷰입니다. 영화 '피끓는 청춘' 이종석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차마 실명을 밝힐 수 없는 이니셜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팬분들이 정답을 맞춰보세요.
-그동안 작품을 하면서 친해지고 싶었던 스타가 있다면요?
대부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다 친한데. 설마 저랑 친하다고 생각 안하는 것은 아니겠죠. 하하.
-촬영하면서 무서웠던 선배가 있다면요? 아니면 어려웠던 선배라고 할까요?
(...........) 선배들은 다 어려워요. 항상 어렵죠. 근데 무섭다기 보다 차마 보기 어려웠던 선배는 B형이요. B형을 너무 좋아했죠. 어려서부터 B형은 내가 배우가 되길 꿈꾸게 해준 형이에요. 같이 영화를 찍는데 얼굴을 못 쳐다보겠더라고요. 제가 너무너무 우러러보는 형이랑 같이 연기를 한다는 게요. 얼마 전에 오랜만에 형을 만났는데, 형이 저를 뿌듯한 눈으로 쳐다봐주더라고요. '형한테 연락 좀 자주하고 그래'라고 편하게 인사를 해줬어요. 시사회에도 선뜻 와주셨는데요. 너무 감사하죠.
-작품을 하면서 호감이 갔던 배우가 있었다면요? 매력이 있는 분은요?
제가 이성이랑 작품을 한 게 별로 없지만, 매력은 B가 짱이죠. 같이 작업하면서 반했어요. 너무 털털하고, 남자다워요. (강한 여자를 좋아하나봐요.) 하하. (최근에 작업한 두 분이 보영이네요. 두분다 B인데요.) 하하.
-어떤 배우와 작품을 하고 싶나요.
L양이요. 아직 만나진 못했는데, 이상형이죠. B형이 L양이랑 같이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한번은 B형한테 '형 작품 다 봤어요'라고 했더니 "'XXX'는 L양때문에 봤지"라고 놀리더라고요. 하하.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