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요코하마FC의 배승진(27)을 영입하며 2014년 시즌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인천은 24일 배승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남일의 전북 이적후 대체자를 물색하던 인천은 이미 일본 무대에서 검증 받은 배승진을 대체자로 판단, 영입했다.
볼 컨트롤 능력과 스피드가 강점인 배승진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청소년 대표 출신인 배승진은 2007년 요코하마FC에 입단한 이후 쿠사츠FC, 도쿠시마FC를 거쳐 다시 요코하마FC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총 193경기에 출전해 9골-1도움을 기록했다.
인천은 배승진의 영입으로 젊고 강한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했다. 배승진은 24일부터 괌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배승진의 영입으로 인천은 올시즌 선수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남일을 비롯해 한교원(전북) 손대호(항저우), 김태윤(FA) 등이 올시즌 팀을 떠난 가운데 인천은 외국인 선수 주앙 파울로와 이보, 니콜리치응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어 배승진 용현진 이상희 김봉진 임하람 등 국내 선수 9명을 팀에 합류시켜 2014시즌을 맞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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