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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기차를 타게 된 박세영에게 우영은 "첫 방송을 봤냐"고 물었고, 박세영은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 선생님과 봤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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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춘천에 다다른 두 사람은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얼음 낚시터에 도착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얼음 구멍이 뚫려 있을 거라는 우영의 예상과는 달리, 직접 뚫어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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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뚫기에 이어 두 사람의 고난은 계속 이어졌다. 낚싯대에 미끼를 끼우려던 박세영의 바지에 낚시 바늘이 걸리고 만 것. 이를 본 우영은 대신 낚시 바늘을 빼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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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