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추가 출전권을 획득,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출전한다.
대한스키협회는 강칠구(30)와 최서우(31)가 추가로 출전권을 따내 국가대표 4명이 모두 소치 올림픽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스키점프 종목 출전권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순위에 따라 배분된다. 앞서 출전권을 얻은 국가에서 일부 포기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예비 순번 1∼2번에 올라 있던 한국이 2명 더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최흥철(33)과 김현기(31·이상 하이원) 은 이미 출전권을 얻었다. 이에 따라 소치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선수는 66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 스키 국가대표 선수도 15명으로 증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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