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4년 새해 첫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영증 경기위원장, 이운택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임직원들은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직접 준비한 떡국을 보육원 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육원 안팎을 청소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부족한 일손도 보탰다.
한편, 연맹은 매월 한 차례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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